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8일) 아침 8시 이후 14명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별량면의 한 마을에서 11명이 집단 감염돼 마을 전체가 코호트 격리됐고 또 다른 순천주민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화순 전남대병원에서도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학동 전남대병원 본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30 23:24
제주항공, 여객기 운항 시간·평균 사용 연수 가장 높아
2024-12-30 22:30
'오랜 인연' 사이 전·현직 공무원 8명 숨져
2024-12-30 22:30
'지역 교육에 헌신' 전남교육청 교직원 참변에 교육계도 침통
2024-12-30 22:29
'팔순 기념' 첫 해외 여행이었는데..일가족 9명 사망
2024-12-30 22:28
사고 원인 제기되는 의문들.."판단 신중해야" 지적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