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조리학과 신입생들이 착모식을 갖고 실력 있는 조리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신입생 60여 명은 어제(4일) 호대마당에서 외식조리인 착모식과 선서식 행사를 갖고 책임감 있는 조리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실력을 쌓아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착모식 행사는 위생모를 처음으로 착용했던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 카렘의 정신을 기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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