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가 직원의 음주운전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kbc 광주방송의 단독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양경찰서에 감찰팀을 보내 동료 경찰의 알코올 수치를 측정하지 않은 단속 경찰과 이를 보고 받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광양경찰서 간부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은폐에 개입한 인물과 상위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이유, 퇴직 종용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광양경찰서 소속 경위였던 59살 이 모 씨는 지난 6월 17일 음주 단속에 두 번이나 적발됐지만 단속경찰이 수치 측정 없이 보내줬고, 이를 보고 받은 간부들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지난달 30일 징계 없이 퇴직했습니다.
kbc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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