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충제 달걀' 6곳 추가 검출...파문 확산)
살충제 달걀의 공포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나주에 이어 오늘 화순과 광주, 무안 등 6개 농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비펜트린이 검출돼 축산당국이 긴급 수거에 들어갔습니다.
2.(문재인 정부 100일...('친호남 행보' 눈길)
문재인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은 가운데,대통령의 '친호남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호남 인사 약진, 지역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 등 호남 챙기기에 지역민들은 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3.("인사ㆍ소통 합격점…(호남 자긍심 높여줬다")문재인 정부의 지난 100일에 대해 시도민들은 대체로 합격점을 줬습니다. 그 덕분에 지난 대선에서 문 대통령에게 높은 지지를 보낸 호남의 자긍심도 함께 올라갔다고 평가했습니다.
4.(文정부 5년,도약의 발판...지역 차원 노력)
문재인 정부 5년을 호남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지역 차원에서 설득력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해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5.(시립요양병원,80대 환자폭행 CCTV'은폐'의혹)80대 환자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시립요양병원이 증거 영상을 삭제하는 등 인멸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문제가 커지자 병원측은 cctv 사용을 전면 중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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