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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지역 기업들 시장 점유율 "비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마다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강동일기자가 살펴봤습니다. 62만 대 생산라인이 증설이 한창인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입니다. 내년 봄 완성되면 광주는 명실상부한 자동차 생산 도시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변모하게됩니다. 하지만 기아차의 광주 시장 점유율은 아쉬운 수준입니다. 올해 기아차의 광주 점유율은 38.4%로 1위 자리를 내 줬을 뿐만 아
    2012-12-10
  • 조대병원 일부 과 전공의 집단 사표
    조선대병원 일부 과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표를 내거나 진료를 거부하고 나서면서 진료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선대병원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전공의 6명이 최근 과도한 업무량과 비인격적인 대우에 항의하며 사표를 내거나 진료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비뇨기과와 산부인과의 경우 야간 응급실 진료나 수술 등 진료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도 환자를 받지 않는다고 통보된 상태입니다.
    2012-12-10
  • 김근태 의원 1주기 추모 사진전
    지난해 12월 타계한 고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광주시 궁동의 갤러리 킴아트스페이스에서 김 전 고문의 부인인 인재근 국회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개막한 사진전에는 김근태 전 고문의 생전 모습과 장례식 장면을 담은 17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최근 영화 상영과 평전 출간에 이은 1주년 사진전을 통해 김근태 전 고문의 생애가 다시 한 번 조명되고 있습니다/
    2012-12-10
  • 광주 북부서 경찰관 봉사활동 중 숨져
    한 50대 경찰관이 봉사활동 도중 쓰러져 숨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10) 낮 12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장애인보육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김재익 경사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경사가 심혈관계 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김 경사는 지난 18년 동안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왔고 오늘도 오늘도 당직근무를 끝낸 뒤 부인과 함께 장애인시설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2-12-10
  • 화순탄광 산재 은폐 민주언론상 수상
    지난 7월 kbc가 보도한 화순탄광 산업재해 은폐 의혹 연속 보도가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의 2012 민주언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화순탄광 산업재해 은폐 보도는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에서 일하는 탄광 근로자들의 인권실태를 고발하고 광업소의 운영 방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민주언론상에는 평화방송의 남매의 5월 일기 등 모두 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는데 시상식은 내일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12-12-10
  • R)강추위에 병원도 북적, 저체온증 2명 숨져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인해 겨울철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맹추위가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9) 오후 3시 반 쯤 광주 서구 양동에서 51살 강 모씨가 자신의 집 앞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알콜 중독 치료를 받아오던 강 씨가 사흘 전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2012-12-10
  • R)치밀한 금고털이...수사 난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누군가 벽을 뚫고 금고를 털어 현금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소식 어제(9) 전해드렸는데요.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치밀한 범행탓에 단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제(9) 새벽 현금 5,200만 원이 털린 우체국입니다. 건물 주변에만 CCTV 10여대가 설치돼 있는데 범인들의 모습은 전혀 찍히지 않았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 범인들이
    2012-12-10
  • R)버스 안 가스 살포, 시민들 대피 소동
    인천 지하상가와 부산 지하철에 이어 광주에서도 운행 중인 버스에 가스가 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버스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 1명이 가스에 중독되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뒷좌석에 타고 있다 달아난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운행 중이던 버스 안이 갑자기 술렁입니다. 놀란 버스기사가 버스
    2012-12-10
  • R)오빠가 친동생 수십년간 성폭행 파문
    40대 여성이 친오빠에게 20여년 동안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피해 여성이 인터넷 게시판에 억울함을 알리는 글을 남기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혐의 입증이 어렵다며 수사를 종결하려던 경찰은 비난 여론에 밀려 보강수사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8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A4지 10여장 분량의 글이
    2012-12-10
  • R)묻지마식 지지선언, 혼란만 가중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 지지 또는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단체의 경우 지지자들의 진정성을 담보해 내기 어려워 묻지마식 지지선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전남 과학기술 분야 교수와 기업인 등 20여명이 박근혜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ICT분야 교수 3백여명과 기업인 등 모두 10
    2012-12-10
  • R)박주선 의원 박근혜 지지소동
    박주선 의원이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정치권이 하루 종일 술렁거렸습니다. 하지만 박 의원은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박 의원이 호남에 지역구를 둔 현역 의원인데다 과거 민주당 최고위원과 김대중 정부 법무비서관 등
    2012-12-10
  • R)안철수 광주서 문재인 지원
    안철수 전 후보가 후보 단일화 이후 광주를 처음으로 방문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는 여전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광주 버스터미널 앞 광장이 인파로 가득찼습니다. 안 전 후보가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지는 등 안 전 후보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냈던 광주시민들의 인기는 여전했습니다. 안 전 후보는 새 정치를 위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2012-12-10
  • 광주시향 단원들, 지휘자 재위촉 반대
    광주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지휘자의 재위촉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지난 7일 상임지휘자 크리스티안 루드비히의 연임을 통보한 가운데 광주시향 단원 20여 명이 오늘 오전 시청을 찾아가 상임지휘자의 재위촉을 다시 검토해달라며 반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향 단원들은 지휘자의 음악적 역량이 부족하고 친인척을 협연자로 섭외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해왔다며 연임이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2012-12-10
  • 광주*전남,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공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496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광주시 3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2년 넘게 내지 않고 있는 271명의 이름과 주소, 연령, 직업 등을 공개하고,전라남도도 225명의 명단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습니다. 광주시 명단 공개자의 체납액 총액은 345억원으로 1인당 평균 1억 2천 7백만원이며,전라남도는 체납액 총액 264억원에 1인당 평균은 1억 천 7백만원입니다.
    2012-12-10
  • 광주시, 총인 입찰 담합 업체 손배소 청구
    광주시가 총인시설 입찰 가격을 담합한 대림과 금호, 코오롱, 현대건설 등 4개 건설사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입찰행정 쇄신방안 기자회견을 갖고, 뇌물이나 담합 등 입찰비리 업체에 대해 최대 2년 간 광주시 발주 공사에 대해 입찰 참가를 제한하고, 총인 시설 입찰가를 미리 짠 4개 건설사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수십 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턴키방식을 피하고, 설계와 시공을 분리해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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