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 교육 방향을 '기본 교육'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 사회의 가치를 교육을 통해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 교육은 학습, 생활, 안정, 안전, 복지라는 요소를 충실히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배움과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안전망과 맞춤형 성장, 행복 공동체라는 세 가지 실천 영역이 가동됩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회복과 성장, 행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필요한 경비를 교육청이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중·고등학생에게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하는 '꿈드림' 바우처는 입학 준비물부터 체험 학습비, 교복비 등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또한 초등학생 시내버스 100% 무상 이용과 중·고등학생 50%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감은 단순히 물리적 안전을 넘어 미달 학생이 없는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 정서적 안정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촘촘한 안전망 안에서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2026년 광주 교육의 목표입니다.
이러한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광주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워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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