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때 차량을
빌려준 것처럼 비용을 허위 청구해
지난 2008년부터 11개 보험사로부터
7천여 만원을 타낸 렌터카업체 대표 이모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국여성 28명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5백에서 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4천만원을 받고
한국인들과 위장 결혼을 하게 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