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 보전비용
부당수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회계담당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 오전 9시
수사관 3명을 보내 장 교육감의
선거 회계담당자인 45살 김모씨의
사무실과 자택에서 선거 회계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번주 안으로
장휘국 교육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CN측이 선거 보전비용을 부풀린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랭킹뉴스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