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김영철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김 교수가 국가 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 주관 '제12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아 코로나19와 더불어 최우선으로 퇴치해야 하는 감염병"이라며 "철저한 예방·관리와 맞춤형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 화순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김영철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김 교수가 국가 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 주관 '제12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화순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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