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81주년' 광주극장 영화제..14일부터 31일까지
- 개막작 <광인> 등 21편의 영화를 만나다
1935년 10월 개관한 광주극장이 오는 14일부터 자체 영화제를 엽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쨉니다.
오는 14일 금요일 7시, 개막작인 윤수안, 조재형 감독의 <광인>을 시작으로 모두 21편의 영화가 릴레이 상영됩니다.
고전의 반열에 오른 <400번의 구타>(프랑수와 트뤼포), <일식>(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레오파드>(루치노 비스콘티) 등의 명화들과
여전히 현역으로 꾸준히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거장 감독들의 초기작
<무법자 조시 웨일즈>(클린트 이스트우드), <매드 맥스>(조지 밀러),
<델마와 루이스>(리들리 스콧), <필사의 추적>(브라이언 드 팔마)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인 크쥐시토프 키에슬로브스키 감독의 대표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베로니카의 이중생활> 3편은
벌써부터 예술영화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일인 14일 저녁 7시에는 손간판 상판식이 마련되고
씨네토크와 감독*배우와의 만남, 영화의 집에서 열리는 북페어에 이어
마지막 날인 31일엔 프랑스 재즈 트리오 'Yakeen’의 재즈 콘서트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개관 81년째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인 광주극장은 시민 후원으로 예술극장 전용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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