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채용비리 예방'조례안'“사학통제 ”반발)
채용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사립교원 위탁채용 조례안이 어렵사리 광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사학재단은 사학통제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2.(기아,LG에 4-2 승리 ...2차전서 판가름)
기아가 준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를 4-2로 누르고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오늘 잠실에서 열리는 최종 2차전 마저 승리하면 5년 만에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됩니다.
3.(세방산업,1군 발암물질 (사용량 허위 보고)
광주 하남산단의 세방산업이 논란이 됐던 1군 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사용량을 축소해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남영전구의 대기 중 수은 농도는 전국평균의 8배였습니다.
4. (정동채 전 장관 측근 4명, 주요보직 특채)
정동채 전 문체부 장관의 측근 4명이 아시아문화원의 핵심보직에 특별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문화전당은 또 어렵게 확보한 예산도 제때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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