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전남대학교병원 구성원들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전남대병원과 의과대학 임직원·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중 87명은 취약 환자의 수혈비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헌혈증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 전남대병원]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전남대학교병원 구성원들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전남대병원과 의과대학 임직원·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 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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