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로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천례 달성

작성 : 2026-01-15 16:28:29
▲ 광주 세계로병원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천례를 달성했다 [광주 세계로병원]

세계로병원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습니다.

2024년 11월 2,000례를 돌파한 이후 1년여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세계로병원은 2021년 3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4년 2,000례 달성에 이어 2025년에는 연간 900례 이상을 집도했습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CT 영상을 기반으로 3차원 무릎 모델을 구현해 환자 개개인의 뼈 구조와 관절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수술 계획을 수립합니다. 

실제 수술 과정에서도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뼈 절삭 오차를 평균 1㎜, 1도 미만으로 줄여 정확도와 재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 교육과정 전문의로 선정된 김하성 세계로병원 대표원장은 "수술 로봇이 의사를 대신할 수는 없다"며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로봇 시스템을 활용할 때 수술 오차를 줄이고 환자의 회복과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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