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배드민턴부 내년 하반기 창단
유갑수 전 KT&G 감독 선임
광주은행은 내년 하반기에 남자 배드민턴부를 창단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내년 상반기 팀 구성에 필요한 선수를 파악하고 각종 장비를 마련해 하반기에 창단한 뒤 2018년 대회부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배드민턴부 운영비로 연 10억원을 지출할 계획입니다.
광주은행은 최근 유갑수 전 KT&G 배드민턴부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해 놓은 상태입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창단 후 3년 내 전국대회를 우승하고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1명 이상 발탁되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성장 가능성 있는 선수를 영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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