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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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공천이 확정된 광주 북구 을 임내현 예비후보와 시*구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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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양동주*김홍철*민병록 예비후보가 내일까지 해남지역 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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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무소속 박동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를 위해 이번
총선에서 정치와 정당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젊고 개혁적인 인물이 뽑혀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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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갑 정용화 무소속 예비후보와 서구 을 오병윤 야권연대 후보, 남구 이민원 통합진보당 후보가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투명한 선거자금 조달을 위해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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