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체장 따라 바뀐 주력산업)... 성장 한계)
지난 15년간 광주의 주력 산업이 광산업에서 문화산업,다시 자동차산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장에 따라 주력산업도 달라져 지속적인 성장엔진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전남 주력산업도 '흔들')... '미래 불투명')
조선과 철강,석유화학 등 전남의 주력산업도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3.(남해안 대나무 쓰레기).. 어민들 간 '갈등')
여수 여자만의 대나무 쓰레기를 놓고 어민들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멸치잡이 어민들이 어장이 황폐화됐다며 새꼬막 양식어민들을 상대로 법적 소송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4.(수박겉핥기 지진대피 훈련).. 불감증 여전)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 공공기관 등에서도 대규모 지진대피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수박겉핥기 식으로 훈련을 진행하거나 일부 기관은 아예 훈련을 하지 않았습니다.
5.("내 계산부터 먼저"..(前 조합장 '갑질 폭행')
광양지역 농협의 전 조합장이 물건 값을 빨리 계산해 주지 않는다며 매장 직원을 폭행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농협 측이 사건을 숨기려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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