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굿모닝초대석>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

작성 : 2016-11-03 22:12:59

굿모닝 초대석 오늘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와 함께 합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1. 이번 주 일요일 광주비엔날레가 폐막하는데 지금까지 다녀간 관람객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자체평가하신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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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평도 많았지만 일부 전시공간의 경우 너무 허전했다는 평에 대해?

3.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나면 작품들은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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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번 비엔날레 전시준비과정에서 지역미술인들과 많은 소통이 있던 것으로 안다. 지역출신작가들의 참여는 어땠는가?

5.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지역과 함께 하는 비엔날레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참여에 기여했다고 보시는가 ?

6. 광주도심을 살리고 시민과 공감하기 위한 만든 건축물 ‘폴리’ 얘기해 보겠습니다. 1,2차 폴리 과정에서는 시민과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3차 폴리를 앞두고 주력한 부분이 있다면요?

7.광주비엔날레가 지속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 중점을 둘 부분이 있다면요.

8. 취임한지 1년 7개월이 됐는데 그동안의 성과가 앞으로의 계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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