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1시 20분 쯤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의
등대 옆 방파제에서 31살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끼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의 몸 곳곳에
폭행을 당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