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수행비서들의 비위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8) 모든 것이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며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고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참으로 미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시장의 전 운전기사와 현 수행비서가 지역의 한 행사 대행업체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중이며, 이 시장은 지난 2일에도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문을 내놓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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