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군사시설로 만들어진 인공 동굴 3 곳이 역사체험장으로 재정비돼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일제강점 시절 광주비행장의 부속시설로 만들어진 광주 화정동 인공 동굴 3곳의 내·외부 정비를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외부 공개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동굴 외부는 자유 관람이 가능하고, 내부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통한 사전 예약 이후에 관람(단체)할 수 있습니다.
[사진 : 광주광역시교육청]
일제강점기 군사시설로 만들어진 인공 동굴 3 곳이 역사체험장으로 재정비돼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일제강점 시절 광주비행장의 부속시설로 만들어진 광주 화정동 인공 동굴 3곳의 내·외부 정비를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외부 공개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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