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 사업과 관련한 추진 의지가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은 2022년 추경 예산안 심의에서 "예산 상황을 봤을때 광주시가 전략사업에 관한 진지한 고민과 추진의지가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강 의원은 "광주형일자리 주거지원 대책 예산은 관리비 등 3억 9천만원이 증액되는 데 그쳤고, 인공지능 기업 보조금 지원도 당초 13억원에서 4억원 감액 편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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