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장현("세월오월 무산 문체부 압력 받았다")
2014년 광주비엔날레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세월오월’작품이 정부의 압력으로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김종 전 문화부 차관을 외압인물로 지목했습니다.
2.(대출심사 '깐깐').. 담보 없는 서민 '막막')
정부가 대출심사를 강화하면서 담보가 없는 서민들의 돈줄이 말라가고 있습니다.이자가 높은 2금융권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3.(상대 '패' 보며 사기도박).. 40만 대 해킹)
PC방 컴퓨터에 남의 패를 볼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기도박을 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40만 대를 해킹해 수십억 원을 챙겼습니다
4.('카 셰어링'10대 범죄)명의 도용'속수무책')
짧은 시간 차를 빌려 탈 수 있는 '카 셰어링'을 이용한 ‘청소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허술한 인증절차로 10대들의 범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5.(SRT, 다음 달 개통)... 편의 향상 '기대')
오는 12월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되면 서울과 광주를 연결하는 고속철도편이 2배 가까이 늘어납니다.KTX보다 저렴한 가격과 보다 나은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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