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측근인사 또 '논란') 광주시 '전전긍긍')
광주시의 한 산하기관장이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광주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관장은 윤장현 시장의 선거캠프출신이어서 측근인사 논란이 또 불거지고 있습니다.
2.(탄핵 이정현'흔들'(순천대 의대 유치'난항')
탄핵가결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크게 흔들리면서 이 대표가 공약했던 순천대 의대유치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 법안은 국회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3.(가금류 이동 전면금지)곳곳 AI 방역 '허점')
정부가 빠르게 번지고 있는 AI를 막기 위해 어제부터 오늘까지 가금류 이동 전면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하지만 곳곳에서 허점이 드러나면서 뒷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집중])풍력발전 봇물...갈등*뒷돈까지)
전남 섬 곳곳에 풍력발전이 들어서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주민 모르게 허가가 나는가 하면, 뒷돈 거래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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