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의 편리한 하교를 돕기 위해‘안심귀가 버스서비스’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전남 나주지역에 도입됩니다.
나주시는 대중교통 편이 끊기는 밤 10시 이후 지역 고등학생들이 편안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 시내버스’를 특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귀가 시내버스’는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버스 운행시간은 밤 9시 40분부터 자정까지입니다.
나주시는 이 서비스를 위해 버스 10대를 특별 편성한 나주교통 측에 연간 버스 운영비 등으로 4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나주시는 올 초 지역 내 11개 고교를 대상으로 ‘안심귀가 버스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 1천200여명 학생 중 3백 83명으로부터 이용 신청을 받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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