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영란법 핑계‘ (현안 예산 '나 몰라라')
김영란법 시행 이후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자체 공무원들을 만나는 것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현안 예산을 챙겨야 할 국회의원들의 제 몸 사리기 행태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한전*한전KPS)'위험'은 하청,사망사고 속출)
한전과 자회사인 KPS가 위험한 업무를 외주업체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한전의 사망사고 42건이 모두 외주업체에서 일어났습니다.
3.('과태료가 더 이익')불법현수막 '활개')
대규모 단속에도 불법 현수막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불법조장사회, 두 번째 순서에서는 불법 현수막이 줄지 않은 이유를 짚어봅니다.
4.(태풍'차바'내일오전 여수 '근접')피해 우려)
북상하고 있는 제 18호 태풍 ‘차바‘의 길목에 있는 전남 남해안 주민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차바는 내일 오전 여수에 접근할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5. SNS, 각종 범죄 '통로') 감시망 '허술')
실시간 정보 전파력이 뛰어난 SNS가 범죄나 각종 일탈행위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긴급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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