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천교도소 '은폐'의혹) 밀반입 '비일비재')
순천교도소가 재소자에게 술과 담배를 밀반입시켜준 사건을 숨기려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금지물품 밀반입이 허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광주시청 납품비리 혐의) 브로커 2명 체포)
검찰이 광주시청 납품업체 선정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 2명을 체포했습니다.
LED 업체 대표가 작성한 공무원 금품수수명단에 대한 수사도 확대합니다.
3.(궁지 몰리니 호남?) 진심어린 사죄 촉구)
박근혜 대통령이 장관에 이어 청와대 비서실장에도 호남 출신을 내정했지만, 지역 민심은 시큰둥합니다. 광주를 찾은 여야 정치인들은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죄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4.(수도권 전매*청약 제한) 부동산 침체 우려)
정부가 수도권 아파트의 전매와 청약을 제한하는 부동산 대책을 내놨습니다.지역 부동산 시장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5.('가짜' 친환경 마늘) 학교에 20억 원 납품)
일반 마늘에 ‘가짜’ 친환경 인증 마크를 붙여 20억 원어치를 판 유통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친환경 인증마크 부착을 업자의 양심에만 맡기고 있어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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