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량' 차선분리대 (市-조달청 '떠넘기기')
불량 차선분리대 납품을 놓고 조달청은 수요기관인 광주시에 검수책임을 묻고 있는 반면 광주시는 비정상업체가 등록됐다면 조달청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2.('가짜' 경유 44만리터) 전국에 유통)
44만 리터의‘가짜 경유‘를 만들어 전국 주유소에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주유소들은 가짜인줄 알면서도 싼값에 사들여 폭리를 챙겼습니다.
3.("드들강 피해자 성폭행 직후 살해")
16년 전 나주 드들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은 성폭행 직후 살해됐다는 법의학자의 의견이 나왔습니다.피고인의 진술과 상반된 주장이어서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4.('고교생들도 대자보') 성직자 첫 시국미사)
최순실 씨 국정농단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정부를 비판하는'대자보를 학교에 내걸었고, 광주대교구 신부와 수녀들도 촛불집회에 나섰습니다.
5.(광은 인터넷뱅킹 '먹통')...새 시스템 장애
광주은행이 5백억 원을 들여 새로 구축한 전산시스템이 첫날부터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인터넷 뱅킹 등 온라인 서비스가 먹통되면서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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