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천 잡월드 불똥')... 예산 반 토막)
호남권 직업체험센터인 잡월드 국비 예산이 국회 상임위에서 절반이나 삭감됐습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공약이란 이유 때문인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亞문화전당 사업 (비선 개입 의혹 '속속' )
문화의전당 인사에 대통령 비선실세와 연결된 인물들이 개입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논란이
일었던 업체 선정 과정도 의혹 투성이 입니다.
3.(금타 예비입찰)... 해외업체 대거 참여)
금호타이어 예비입찰에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매각 가격 상승과 함께 해외매각 가능성도 높아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4.('고령 영세상인 상대)... 위폐사기 '기승')
고령의 영세상인들에게 위조지폐를 사용한 2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올 들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위조지폐를 제조, 유통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순천교도소 특별 점검)... 비리시 '파면')
순천교도소 교도관이 술과 담배 등을 재소자에게 밀반입했다는 kbc뉴스와 관련해 법부무가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교도관의 비리가 적발될 경우 파면하겠다는 개선책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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