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기 대선 '불가피') 호남 쟁탈전 '가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사퇴 선언으로 대선시계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야권 대선주자들의 호남민심 쟁탈전도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2.('어설픈' 광주시 행정) 수백억 혈세 '낭비')
광주 상무소각장 폐쇄 후 대체 열을 공급하는데 5백억 원이 투입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책 없이 추진한 행정이 막대한 혈세 낭비를 초래하게 됐습니다.
3.(SRT 개통 코 앞) 송정역 불편 가중될 듯)
수서발 고속철도 SRT 개통에 따라 광주송정역의 이용객이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하지만 역사와 주차장 등이 비좁아 승객들의 불편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4.(장성에서도 AI 의심신고) 방역 당국 '긴장')
장성군 남면 산란계 농장에서 오늘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난달 16일 해남을 시작으로 무안, 나주, 장성까지 빠른 속도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5.(광주*칭화자동차포럼) 미래는 '친환경차')
2030년이 되면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절반을
'친환경차량'이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열린 광주-칭화자동차포럼에서 중국 조이롱 자동차는 내년 7월부터 광주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