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를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담양곡성구례 선거구 존치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여야는 현재 경기와 강원 그리고 세종시
에서 3석을 늘리는 안에 대해서는 합의
했지만, 영남과 호남에서 의석수를
줄이는데 대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이번 주말 동안 지역구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늘리는 중재안을 놓고
막판 조율을 벌일 예정인데, 담양곡성구례 선거구가 없어지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경우 반발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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