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부터 광주에서 8명까지 식사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광주시는 6월 확진자 수가 한자리를 유지하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이하로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어 광주의 사적모임 제한인원을 4명에서 8명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식당과 카페 5인 이상 모임 금지에 이어, 1월 4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모든 시설로 확대된 지 6개월 만입니다.
전남은 지난달 3일부터 8인 모임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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