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가 보도한 '코로나 기강해이 경찰서장, 민간인 성추행 논란'이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방송취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kbc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던 시점에 현직 경찰서장이 술판을 벌이고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사실을 고발해 고위 공직자들의 일탈 행위를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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